행님 전상서...

2009. 11. 25. 22:53 from 잡다한 이야기




행님...





난 그냥 빈말인 줄 알았는데...



















진짜 보내신겁니까.


















그것도 이렇게나 많이...




















혼자 어떻게 다 먹으라구요.
















근데, 역시 겨울은 감귤의 계절이라지요.

먹어도 먹어도 안질리게 생겼습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상하기 전에 미리미리 미친듯이 먹어두겠습니다.














잘 먹겠습니다. 행님-!

"(_ _)"



Posted by 떼루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