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치동 Kring.
한번 간다 간다 하고는 한참을 못가다가 휴가맞아 사진찍어달라는 부탁받고 이제사 가본다. 3호선 대화역에서 학여울역까지는 앉아서 가도 엉덩이가 아플지경이다. 알루미늄 신형 좌석에 한해...;;
시간이 늦어 급하게 찍으라, 실내 노출 감도 못잡고 전시해둔 작품들 마저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한듯 허다. 뭐 또 가서 찍으면 되긴 하겠지만...
2층에서 파는 커피는 참 맛난다. 커피 때문에라도 다시 가줘야 하겠다능...
한번 간다 간다 하고는 한참을 못가다가 휴가맞아 사진찍어달라는 부탁받고 이제사 가본다. 3호선 대화역에서 학여울역까지는 앉아서 가도 엉덩이가 아플지경이다. 알루미늄 신형 좌석에 한해...;;
시간이 늦어 급하게 찍으라, 실내 노출 감도 못잡고 전시해둔 작품들 마저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한듯 허다. 뭐 또 가서 찍으면 되긴 하겠지만...
2층에서 파는 커피는 참 맛난다. 커피 때문에라도 다시 가줘야 하겠다능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