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새 바람은 이토록 차가워졌고,

하늘은 더 깊어졌더라.

... 가을을 많이 탄다던 그 친구는 잘 지내나 몰라~




연휴 끝~

농땡이도 끝~



아쉽지만 이제 모두 끝~


Posted by 떼루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