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0422

2008. 4. 22. 23:16 from 잡다한 이야기
아직 어떤 자리에서 나는 85%의 같은 처지의 상황에 있고,
다시 어떤 자리에서 나의 상황은 30%까지 좁혀져있다.



뷰파인더에 구도를 잡다가,
핑계거리가 필요하겠다 싶었다.

그리고 동시에, 핑계가 더이상 소용없을 지경이 될날도 멀지 않았다 싶더라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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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생각은 가만 되뇌다보면 상당히 무겁게 느껴진다...



그래서 생각 안하기로 했다. --a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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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장가가는구나... ㅠㅠ
Posted by 떼루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