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인에서 준비한 저녁 회식이 있었다.
메뉴는 Haxe...........

뒤셀도르프에서 먹자골목 혹은 까페거리로 유명한 Altstadt로 나섰다.
출장온지 2주만에... --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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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것이 Haxe, 연한 족발 정도로 생각하면 적당할듯,
소시지와 으깬감자가 곁들여 나온다.

먹은후 목에 기름기 제거엔... 독일맥주 Alt가 딱!
Alt로 칼칼해진 목을 달래기엔, 기름진 학센이 딱...

머 그런식으로 무한루프를 돌다보면, 포만감에 그만 break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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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만감과 적당한 알콜에 문을 나설때는 기분이 좋아질수 밖에...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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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으로 뒤셀도르프 여행 끝... --;;;
Posted by 떼루 :